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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제, 블리자드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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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1 14:53:58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2019 플레이엑스포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 무대에서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7회 네코제를 11일과 12일 양일간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 2015년 12월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는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돼 게임의 캐릭터, 음악, 스토리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올해 2월에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꿀템카페컬처 라운지에 '네코제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네코제스토어는 외부 제조사와 협업하는 기존 캐릭터 매장과 달리 넥슨 IP를 활용해 게임 팬이 만든 2차 창작물을 판매하는 상설매장이다.

    이번 네코제X블리자드에는 네코제 역대 최대 규모인 248개 팀 325명의 유저 아티스트가 참여해 아티스트 상점을 포함해 갤러리N, 코스튬플레이, 북라운지, 게임부스,네코제의 밤 등으로 구성했다.

    유저 아티스트들이 2차 창작을 위해 선택한 IP는 '메이플스토리', '오버워치', '마비노기', '월드 오브워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 등이며, 이 중 31개 팀은 넥슨과 블리자드 IP를 동시에 활용해 창작 활동에 나선다.

    아티스트 상점과 갤러리N에는 유저 아티스트가 넥슨, 블리자드 게임을 소재로 만든 2차 창작물과아트토이, 일러스트, 아트북 등 작품 64종이 전시된다.

    또한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무대에서 11일 오후 5시부터 6시 40분까지 '네코제의 밤 with 오버워치'를 진행한다.

    '네코제의 밤 with 오버워치'에는 뮤지션아티스트인 임순정을 비롯해 네코드와 플래직이 무대에 올라 '메이플스토리', '린: 더 라이트브링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게임 IP를 재해석한 다양한 장르의음악공연이 진행되며,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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