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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넷마블의 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인기와 매출 모두 잡았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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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3 06:51:15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순위는 모바일게임(구글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19년 5월 2째주(5월 6일 ~ 5월 12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인기와 매출 모두 상위권

    지난 9일 정식 출시된 넷마블의 신작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6위를 차지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격투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IP를 바탕으로 한 액션 RPG로, 'KOF 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원작의 캐릭터들을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냈으며, 스킬 기반의 버튼 조작 방식을 채택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작과 동일한 필살기 및 콤보 플레이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지난 2018 7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어 높은 원작 재현율과 특유의 호쾌한 액션 및 타격감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인기순위 1위, 5일 만에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구글플레이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출시 하루만인 지난 10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를 기록했으며, 12일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함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등이 각각 구글플레이 매출 2위, 3위, 9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온라인, 오버워치 신규 전장 하바나 정식 적용

    5월 2째주 온라인 게임시장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36.96% 점유율을 기록하며 41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15.8%의 점유율로 2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점유율 9.48%로 3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신규 전장 '하바나'를 지난 8일 정식 적용했다.

    신규 전장 하바나는 '66번 국도',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리알토', '쓰레기촌'에 이은 6번째 호위 전장이다.

    쿠바의 심장이자,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역동적이고 역사적인 항구 도시 하바나에서 럼주 통을 가득 실은 트럭을 호위하며, 앞길을 막는 상대팀에 맞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자동차가 잠시 들러 주유하고 정비하는 세바스띠안 정비소에서 여정을 시작해 돈 럼보티코 럼주 증류소를 거쳐, 하바나 바다 요새까지 적들을 상대하며 화물을 호위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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