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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네티즌 지적 신경 안 쓰는 당당함…소신 발언 보니


  •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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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2 14:02:08

    사진=설리 SNS

    설리가 자신의 소신대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22일 속옷을 미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을 SNS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는 설리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은 설리는 속옷을 미착용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설리는 이전에도 이 같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설리는 시선 강간이 더 문제라는 지적을 하며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내뱉는 설리의 소신 발언은 또 있었다. 그는 자신에게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에게 “되돌아 갈 텐데 그땐 더 많이 아플 거야. 잘 참아내길”이라고 당당하게 말했었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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