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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을 수놓은 우아한 자태… '기생충' 조여정,블랙 롱 드레스 룩 ‘시선 집중’

  • 박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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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4 13:20:02

    배우 조여정이 칸 영화제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21일 (현지시각), 조여정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감독: 봉준호)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우아한 레드카펫 패션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목선이 깊게 파진 블랙 롱 드레스에 화려한 이어링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조여정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봉준호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인 '기생충'은 블랙 코미디의 옷을 입고 위트 넘치는 방식으로 빈부격차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낸다.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들에 대해 다룬다. 공생 또는 상생할 수 없이 기생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이 블랙 코미디의 방식으로 전달한다. (사진=부쉐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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