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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오피스텔 분양 ‘해피라움 시티’ BRT 직통 연결해 접근성 극대화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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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9 10:55:58

      세종 ‘해피라움 시티’ 투시도 (제공=행복3차상가개발(주))

    주거 상품에서 역세권은 떼려야 땔 수 없는 중요한 요건이다. 타 지역 접근성이 뛰어남은 물론 수많은 유동인구가 모여들며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마련되는 등 쾌적한 생활 환경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가 불황일수록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해 역세권의 가치는 갈수록 높이 평가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이 건물 내 자리하는 상품들이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교통망이 직통 연결된 시설은 계절이나 날씨 상관없이 교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역세권보다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강점이 있다.

    수요가 높아 분양 결과도 우수한 편이다. 일례로 부천에 선보인 오피스텔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1층을 서울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직통 연결했다는 점을 부각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평균 경쟁률은 21.57대 1에 달했다.

    이 가운데 세종시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해피라움 시티’ 역시 교통시설을 직통 연결해 주목받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3-1생활권 C3-13BL에 지하 4층~지상 8층, 오피스텔 총 472실 규모다. 시공은 1군 건설사 대림산업이 맡는다.

    ‘해피라움 시티’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BRT를 지하 1층과 직통 연결한다. BRT는 일반 버스보다 정차하는 정거장이 적은 데다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우선 신호를 갖고 있어 도로 위의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제시간에 도착 가능해 ‘땅 위의 지하철’로도 불린다. 정시성이 보장돼 출퇴근 교통시설로도 높은 인기다.

    이용객도 나날이 늘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BRT 이용객 수는 총 629만 명으로 전년(501만 명) 대비 25% 증가하기도 했다.

    더불어 건너편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광역 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근에 KTX 세종역, 대전 지하철 연결안 등 다양한 사업계획이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해피라움 시티’는 세종시 단일 최대 규모 복합 패밀리 문화 시설을 함께 조성해 건물 밖으로 외출하지 않아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먼저 중남부권 최대 규모의 볼링장과 프리미엄 키즈테마파크는 물론 만화 콘텐츠의 전시, 판매, 휴식공간 콘셉트의 마나가게 등이 입점하게 된다. 마나가게의 경우 동 브랜드를 갖고 있는 (주)지엔에스이엔티와 MOU 업무협약체결을 마친 상태다. 지난 4월에는 유한회사 메디라인과 MOU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하여 종합메디컬센터도 입점한다. 이 외에 코스트코 세종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대전에서 세종시로 들어오는 첫 관문에 위치해 유입인구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정부 부처 이전에 따라 세종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현상황 역시 ‘해피라움 시티’ 분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세종시에 새로이 보금자리를 마련한 정부 부처는 13개에 달하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오는 31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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