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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브리핑] “새콤달콤한‘창녕산 체리’맛보세요”

  •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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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04 16:43:40

    ▲ 양손가득 담긴 붉게 익은 창녕산 체리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사진제공=창녕군청)

    ◆7일부터 8일까지 창녕농협 주차장에서‘창녕체리 판매전’열어

    [창녕 베타뉴스=김도형 기자] 경남 창녕군은 체리 수확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창녕농협 주차장에서 ‘창녕체리 판매전’을 열어 창녕체리를 홍보하고 무료시식행사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체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창녕체리연구회(회장 안동일)가 기획하고 창녕군이 지원하는 행사로 창녕체리연구회원(13농가 8㏊)이 생산한 체리를 바로 수확해서 공급하기 때문에 수입체리에 비해 신선하면서 안전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군은 지난 2003년부터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체리를 보급해 현재 24농가 10㏊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단감재배농가의 틈새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2014년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사업으로 체리 신규과원을 조성했고, 2015년부터 2년 연속 지역농업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비가림 하우스시설, 관수시설, 소포장 브랜드 개발 지원 등이 추진돼 농가소득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체리는 기후변화와 수입 과일에 대응하는 신소득작목으로 향후 재배면적 확대와 기반시설 현대화 및 현장 컨설팅 등 농가 기술지원에 적극 나서 고품질 체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신규사업단 ‘카페 들애(愛)’ 오픈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는 3일, 대지면에 자활근로 신규사업단 ‘카페 들애(愛)’를 오픈했다.

    ‘카페 들애’(대지면 억만미산로 45)는 지역주민과 자활 참여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졌으며, 커피, 스무디, 생과일주스 등 다양한 메뉴를 2,000~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페 한켠에는 트램펄린을 설치해 아이들과 함께 카페를 이용하여 즐거운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페 들애’는 자활 참여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단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을 통하여 창업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카페 들애의 힘찬 출발과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하며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저소득층이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일하는 기쁨을 누리고 자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자활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치아동 시상

    창녕군은 4일 보건소 다목적 홀에서 2019년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17개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7명의 건치아동을 선발하여 시상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는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9’를 따서 6월 9일로 정해졌으며, 창녕군은 매년 이 날을 기념해 건치아동 선발 및 시상을 해오고 있다.

    또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를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하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주간 홍보캠페인’, ‘칫솔 바꾸는 날’ 행사 등 다채로운 구강건강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아울러 창녕군은 지난해 구강보건사업 시행 평가결과 우수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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