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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출연한 패리스 힐튼… 여행 잇템으로 LG프라엘 제품 등장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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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25 15:48:36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이 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의 여행 캐리어 속 잇템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채널A 예능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나선 다재 다능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호스트로 출연, 멤버들을 자신의 스위트룸으로 초대해 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 아이템을 궁금해하는 출연진에게 패리스 힐튼이 여행마다 빼먹지 않고 챙기는 시크릿 아이템으로 LG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를 직접 소개했다. 사전 섭외나 PPL 요청 없이 패리스 힐튼의 캐리어에서 LG프라엘이 나와 출연자와 제작진, LG전자 관계자들도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캐리어에서 ‘더마 LED 마스크’를 가장 먼저 꺼내 ‘스킨 케어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라며 ‘더마 LED 마스크’를 직접 착용한 모습을 선보이며 “스킨 케어 제품이 피부에 보다 깊이 스며들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패리스 힐튼이 사용한 LG 프라엘의 ‘더마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정용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가(Class2)를 받아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 받았다.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일명 ‘동안좌표’라 불리는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 프라엘은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외에도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건조한 에어컨 바람과 강한 자외선으로 상하기 쉬운 여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과 ‘초음파 클렌저’로 구성된다.

    한편 <우리집에 왜 왔니>는 김신영,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이 MC로 출연하여 스타의 집을 방문해 홈 파티를 여는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집들이 콘셉트에서 벗어나 출연 스타마다 매회 다른 콘셉트의 이색 홈 파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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