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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는 또다른 방법, 숫자 키워드로 살펴보는 네코장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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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0 10:15:06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지난 2017년 7월부터 시작된 네코장은 이용자들이 넥슨 게임의 캐릭터, 음악, 스토리를 활용해 만든 2차 창작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펀딩 마켓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불특정 다수로부터 상품 제작을 위한 자금을 모집하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현재까지 총 1만 8,008명의 후원자가 네코장 펀딩에 참여한 바 있다.

    게임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캐릭터, OST, 아이템 등 게임의 무궁무진한 이미지와 상상력을 다양한 굿즈로 재탄생시켜 또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네코장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숫자 키워드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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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장은 2차 창작에 관심이 있는 게임 이용자라면 응모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펀딩 마켓이다.

    ■ 24시간

    넥슨에서 제작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메이플스토리' 돌의 정령 인형은 네코장 오픈 24시간 만에 전부 매진됐다.

    ■ 83개

    네코장에서 후원자 모집에 성공해 상품 제작까지 진행된 프로젝트는 총 83개다.

    ■ 163%

    전체 네코장 프로젝트에서 초기 목표로 설정한 금액 대비 달성한 평균 후원율은 163%다.

    ■ 1만 8,008명

    네코장에 참가한 후원자 수는 2017년 9,010명, 2018년 8,998명으로 총 1만 8,008명이다.

    ■ 3,600만 원

    테일즈위버 젤리삐 인형을 제작한 유저 창작자인 '임팅트'는 네코장에 두 차례 연속 참가해 총 매출 3,600만 원을 기록했다.

    ■ 5억 6,200만 5,560원

    역대 네코장에서 모집된 후원 금액은 총 5억 6,200만 5,5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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