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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장마 끝 본격적인 찜통더위…밤엔 열대야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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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29 06:24:16

    월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겠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특보가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에서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23∼27도, 낮 기온은 29∼34도로 평년(28∼32도)보다 높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남부지방과 충청내륙, 강원 동해안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한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당분간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는 낮 동안 데워진 더운 공기가 밤에도 식지 않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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