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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9 개막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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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02 15:57:24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9'가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차이나조이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의 게임산업 트랜드를 확인하고 주요 게임사의 신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차이나조이 2019는 16개 전시관을 활용해 게임은 물론 만화 및 애니메이션, 각종 IT 산업까지 게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 산업 전반적인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텐센트와 넷이즈 등 중국의 대표적인 게임사가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을 선보이고 있으며, 소니,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 유비소프트, 반다이남코엔터터테인먼트 등 주요 게임사는 물론 인텔, AMD, 퀄컴, 삼성 등 글로벌 IT 기업도 차이나조이 현장을 찾았다.

    아쉽게도 2017년부터 한국 게임에 대해 중국 당국이 판호 발급을 중단한 이후 닫힌 중국 게임시장 진출의 문이 아직까지 닫혀 있어 차이나조이 2019에서는 한국 게임사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매년 열리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차이나조이 수출상담회도 올해는 행사장 인근 호텔에서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차이나조이 2019'에 참여한 국내 게임사로는 B2B 부스에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가 참여해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 확대에 힘쓰고 있다.

    넥슨은 B2C 텐센트 부스에 '던전앤파이터'를 비롯해 세기천성 부스에 '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마비노기 영웅전' 등의 게임을 선보였다.

    위메이드도 '미르' IP와 관련한 사업 현황 및 하반기 사업 전략 계획을 발표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의 다양한 사업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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