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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일본차 판매, 전월보다 32% 감소...렉서스는 '비웃듯' 건재 왜?

  •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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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02 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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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조창용 기자] 지난달 일본계 브랜드 차 판매가 전월에 비해 32%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기술 때문에 예외다.

    2일 카이즈유에 따르면 렉서스, 도요타,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5개 일본차 브랜드의 7월 신차등록대수가 한 달 전에 비해 32.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차 시장에서 이들 5개 일본 브랜드의 점유율은 20.0%에서 13.6%로 6.4%포인트 내려갔다.

    렉서스를 제외한 4개 일본 브랜드 판매가 모두 감소했기 때문이다. 브랜드별로 7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토요타 31.8% △혼다 33.4% △닛산 35% △1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은 1만9천691대로 전월 보다 0.1%, 작년 동월 보다 5.0% 줄었다.

    렉서스와 도요타는 지난달 판매량 982대와 869대로 수입차 브랜드 중 점유율 3위(5.0%)와 5위(4.4%)를 차지했다. 1위 벤츠, 2위 BM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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