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눈과 입이 시원”...'블루 패키지'로 청량감 부각한 음료·아이스크림 등 인기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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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09 07:08:32

    무더위 속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전환에도 도움 주는 블루 컬러 패키지 채택
    식음료업계, 블루 패키지로 시원함 부각한 이온·스포츠 음료, 아이스크림 등 잇따라 출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피서 절정기를 맞은 8월.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 패키지’를 사용한 식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전환에도 도움을 주는 푸른빛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더할 수 있어 여름철엔 유독 환영받는 컬러다.

    이런 이유로 식음료업계에서는 제품 패키지에 청량감 가득한 블루색상을 더한 식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 (왼쪽상단 시계방향) 코카-콜라사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롯데푸드 ‘블루소다 아이스바’, GS25 ‘구르미만든 크림소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슬레 블루 레모네이드’, 코카-콜라사 ‘씨그램 THE탄산’, 웅진식품 ‘이온더핏’

    ▷코카-콜라사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푸른빛 패키지로 청량함을 더했다. 땀으로 배출되기 쉬운 나트륨 이온(Na+)과 칼륨 이온(K+), 칼슘 이온(Ca++), 마그네슘(Mg++)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ION4)이 특징이며 비타민B(B3, B5, B6)도 함유하고 있어, 여름 음료로 제격이다.

    저칼로리(24㎉/240㎖) 제품으로 열량 부담을 줄였으며,  240㎖ 캔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야외 스포츠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을 파워에이드 모델로 발탁했다.

    ▷ 롯데푸드 ‘블루소다 아이스바’

    롯데푸드는 하늘색이 시원함을 더하는 소다 맛 아이스 바 ‘블루소다 아이스바’를 선보였다. 블루소다는 시원한 소다 맛과 부드러운 밀크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꼬인 육각형 모양의 아삭한 소다 아이스가 부드러운 밀크 아이스를 감싸고 있어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GS25 ‘구르미만든 크림소다’

    GS25 ‘구르미 소다’는 블루레몬에이드 맛의 유성탄산 음료다. 파란색 패키지에 하얀 구름과 레몬 이미지를 삽입해 유성탄산 음료의 부드러움과 블루레몬에이드의 상큼함을 표현했다. 350㎖ 용량의 페트 용기로 출시됐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슬레 ‘블루 레모네이드’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슬레 블루 레모네이드’는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분말형 레몬에이드다. 무탄산, 무카페인, 무인공색소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비티만 C가 함유돼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의 깔끔한 음료로 차게 마시면 에이드로 따뜻하게 마시면 차로 즐길 수 있다.

     코카-콜라사 ‘씨그램 THE탄산’

    코카-콜라사 ‘씨그램 THE탄산’은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에서 짜릿함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레몬과 애플민트 2종으로 출시됐으며, 특히 애플민트 플레이버는 투명 용기에 하늘색을 가미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과와 민트향의 독특한 조합으로 일상에서 탄산의 톡 쏘는 상쾌함을 살렸다.

    웅진식품 ‘이온더핏’

    웅진식품의 ‘이온더핏’은 피치자몽향을 담아 산뜻하고 깔끔한 맛과 상큼한 과일 향이 특징인 이온음료다. 당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았으며 0㎉로 다이어트 중에도 즐기기 좋다. 410㎖ 용량을 먼저 출시했으며 충분히 수분 보충을 할 수 있는 500㎖ 용량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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