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해군 독도방어 ‘동해영토수호 훈련’ 전격 돌입

  •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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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25 14:19:36

    ▲독도에 상륙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동해 영토 수호 훈련 첫날인 25일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대원들이 시누크(CH-47) 헬기로 독도에 전개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해군이 그동안 미뤄왔던 독도방어훈련을 25일 오전부터 전격 실시했다.

    해군은 이날 “오늘부터 내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며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 병력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군은 또 “군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훈련의 의미와 규모를 고려해 이번 훈련 명칭을 ‘동해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해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군의 독도방어훈련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사흘 만으로, 지난 6월 실시하려다 연기된 바 있다. 국방부는 최근까지도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시기와 규모는 검토 중”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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