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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 A3: STILL ALIVE, BJ 30인 배틀로얄 멸망전 진행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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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16 15:22:2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넷마블이 지스타 2019에서 신작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를 이용한 'A3 30인 BJ 배틀로얄'(부제: BJ 멸망전)을 진행했다.

    감스트, 킹기훈 등 BJ 30명이 동시에 펼친 'A3 30인 BJ 배틀로얄'(부제: BJ 멸망전)에서 개인전은 BJ 이비, 3인 팀전은 BJ 팡이요팀(팡이요, 나리, 거제폭격기)이 우승을 차지했다.

    'A3: STILL ALIVE'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완벽 진화 '소울링커'까지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경쟁과 생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넷마블은 지난 지스타 2018 첫 공개 후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A3: STILL ALIVE'를 이번 지스타2019에도 출품해 출시 전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

    이번 지스타2019를 통해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을 최초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3인 팀전'은 3명의 플레이어들이 한 팀을 이뤄 최후의 한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동료와 함께 플레이 하는 협동의 재미와 다양한 무기 스킬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A3: STILL ALIVE'은 정식 사전 등록 전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체험 기회 및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사전 등록도 진행하고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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