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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번리 경기서 '세명 제친 원더 골' 터뜨려...축구전설 리네커 '올해의 골' 장담


  • 조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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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08 02:18:59

    ©SPOTV캡처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새벽 토트넘-번리 경기에서 손흥민의 '환상적인 단독 드리벌'에 이은 골에 대해 "손흥민은 자신의 진영에서 상대 선수를 한 명, 두 명, 세 명 연달아 제친 다음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영국 축구의 전설이자 해설자로 일하는 개리 리네커 역시 "와, 손흥민은 보다시피 자신의 최고 득점을 만들었다. 내 생각에는 올해의 골이다"라고 극찬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좀처럼 보기 힘든 원더골로 세계 축구 팬을 열광시켰다. 그는 전반 32분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환상 골을 본 팬들 역시 열광했다. 한 시청자는 BBC의 시청자 참여 코너 'Get involved'에 "나 아스날 팬인데 손흥민은 정말 수준이 다르다. 그의 골감각은 정말 날카롭다"라고 찬양했다.


    베타뉴스 조창용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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