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美 SEC, BMW 판매 관행 조사 중...WSJ 보도

  • 조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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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24 11:15:07

    © 연합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독일 자동차 업체 BMW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계자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SEC는 현재 BMW의 이른바 '세일 펀칭'(Sale punching)으로 불리는 판매 관행에 대해 조사 중이다.

    WSJ는 이에 대해 차량 판매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딜러들이 아직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판매 차량으로 등록하는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BMW 측은 "SEC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자세한 내요은 밝히지 않았다.

    판매 관행과 관련해 SEC는 지난 9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4,000만 달러(약 465억6,800만 원)의 벌금을 지불키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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