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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0선 내주고 마감…올해 증시 폐장

  •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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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30 18:11:42

    ▲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 한국거래소

    [베타뉴스=이승주 기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피가 2,200선을 내주고 약세로 마무리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장 마감 기준) 외국인은 3,28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938억원, 개인은 약 1,22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SK하이닉스(-1.98%)와 삼성전자(-1.24%)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신한지주(-1.70%), 셀트리온(-1.63%), 포스코(-0.84%), 현대모비스(-0.58%) 등도 함께 내렸다. LG화학(2.25%)과 네이버(1.63%), 삼성바이오로직스(0.81%)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9포인트(1.30%) 오른 669.83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0.82포인트(0.12%) 오른 662.06으로 출발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81억원, 기관은 36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79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에이치엘비(7.38%)와 헬릭스미스(4.39%), 스튜디오드래곤(2.53%), 파라다이스(2.07%), 휴젤(1.97%)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2.03%), 케이엠더블유(-0.97%), 펄어비스(-0.91%)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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