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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감염경로 미상 91세 남성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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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18 17:09:48

    ▲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부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4월 6일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 3학년 교실 앞에 지난해 고3 수업 시간표가 부착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18일 서울 용산구는 관내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이 확진자는 후암동에 거주하는 90대 남성이다.

    그는 지난 11일 가래 증상이 나타났으며 10∼17일 영등포구 소재 직장으로 마스크를 쓰고 자차로 출퇴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에도 승용차로 서울백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산구는  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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