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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글로벌 3천만 유저와 누적 매출 1천억원 돌파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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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19 08:48:0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단일 게임 기준 누적 매출 1천억원 및 이용자수 3천만을 돌파했다.

    자회사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이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지난 2월 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3월 12일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누적 이용자수도 3천만을 기록했다.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장르적 한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콘텐츠들을 선보이면서, 전세계 이용자들의 유입이 더욱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2019년 연간 신규 이용자수의 73%가 해외에서 발생했고 해외 매출 역시 2018년 대비 24%가 넘는 증가율을 나타내는 등 글로벌 게임으로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2020년에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를 연간으로 확장시킨 1월 업데이트와 시금치맛 쿠키의 채소 실종 사건을 바탕으로 두 번째 탐정런을 선보인 2월 업데이트까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업데이트 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에서 1월에는 4위, 2월에는 5위를 기록하며 기존 달성했던 최고 성적에 다시 도달했고, 구글플레이에서도 TOP 20~30 순위를 계속해서 유지해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관계자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출시 이후 이번 1분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고, 올해 더욱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데브시스터즈의 2020년도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도 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이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전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월 퍼즐게임 '안녕! 용감한 쿠키들'을 선보인 데 이어 3월 중 개발 자회사 루비큐브에서 개발하고 있는 3D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릿'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신작 5종도 순조롭게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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