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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64명 늘어 총 8961명… 29일 909명 이후 최저 수준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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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3 13:15: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어제하루 64명이 늘어 총 8961명이 됐다.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64명으로 지난 2월 29일 최고점(909명)에 도달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19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22일 98명으로 100명 안팎에서 변동하고 있다.

    ▲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23일 서울역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4명 가운데 26명은 대구·경북(대구 24명, 경북 2명)에서 나왔다. 그 외 서울 6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기 14명, 충북 2명, 경남 1명 등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경북(대구 6411명, 경북 1256명) 7667명이다. 다른 지역은 서울 330명, 부산 109명, 인천 40명, 광주 19명, 대전 24명, 울산 36명, 세종 42명, 경기 351명, 강원 30명, 충북 37명, 충남 120명, 전북 10명, 전남 6명, 경남 89명, 제주 4명, 검역 4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8961명 중에 조사가 완료돼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144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11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7명(105∼111번째)이 늘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57명이 늘어 총 3166명이 됐다. 연일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이 나오면서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200명이 줄어 5684명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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