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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50명 아래로… 47명 증가해 총1만284명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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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06 10:44:54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3일 한 시민이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방대본 발표 기준,  2월 20일 이후 46일만이다. 최근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100명 안팎을 유지해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7명 증가해  총 1만2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7명 가운데 20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입국자 중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의 영향으로 경기에서 8명이 새로 추가됐다. 인천에서도 1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집단발병 사례가 꾸준히 발견되며 13명이 확진됐다. 그 외 대전·경북·경남에서 2명씩, 충남에서 1명이 발생했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역사회에서도 9명이 확인돼 이날 신규확진자의 34%(16명)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총 186명이 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35명이 늘어 총 6598명을 기록했다.

    ▲6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9' 확진자 현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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