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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50명 이하 유지…하루새 47명 늘어 총 1만331명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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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07 12:53:32

    ▲ 7일 대구동산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병실 근무에 투입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수가 전날에 이어 이틀째 50명 이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7명 증가해 총 1만3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7명 가운데 14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입국자 중 확진이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 사례 등으로 경기에서 10명이 새로 확진됐다.

    대구에서도 집단발병 사례가 이어지면서 13명이 확진됐다. 그 외 강원 2명, 부산·충남·경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14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지역사회에서도 3명이 확인돼 총 17명에 이르며 전체 신규확진자의 약 36%를 차지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794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317명, 경기 590명, 서울 567명이다.

    이밖에 충남 137명, 부산 123명, 경남 112명, 인천 80명, 강원 47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0명, 대전 39명, 광주 27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12명으로 집계됐다.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총 324명이었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6명이 늘어 총 192명이 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96명이 늘어 총 6694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55명이 줄어 3445명이다.

    ▲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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