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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602명…5명 증가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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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12 11:50:16

    서울시는 12일 오전 10시 기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0시와 비교해 5명 늘어나 총 6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확진자 중 현재 격리된 환자는 398명이다.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7명이 늘어  202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한 것으로 밝혀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세계음식거리의 술집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가 229명으로 가장 많다.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나 41명이 됐고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으로 변동이 없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명 늘어나 59명으로 가장 많았다. 관악구 42명, 송파구 36명, 구로·서초구 35명, 동대문구 31명이 뒤를 이었다.

    이어 동작 29명, 은평 27명, 강서·영등포 25명, 노원 23명, 마포 22명, 성북·양천 21명, 용산·서대문 17명, 종로·중랑 16명, 강동 13명, 성동·금천 12명, 광진·도봉 8명, 강북·중구 5명 순이다.

    한편, 12일 국내 전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32명 증가해 총 1만51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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