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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크로니클 2 베오라의 유적 통해 월드 서버 던전 공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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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28 14:41:35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의 온라인 간담회 'THE NEXT CHRONICLE'을 4월 28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 29일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크로니클 2 베오라의 유적'의 상세한 내용이 공개됐다.

    먼저 '리니지2M'에 PC 전용 기술을 도입해 8K 해상도, 144hz 고주사율 지원해 모바일과는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4월 29일부터는 '퍼플'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즐길 수 있는 '퍼플on'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원작 클래스의 재현이 아닌 '리니지2M'만의 리메이크 계열의 클래스도 준비 중에 있다. 신규 클래스는 '리니지' IP 최초로 단일, 광역을 오가는 전투 클래스로 등장할 계획이다.

    '리니지2M'은 '크로니클 2 베오라의 유적'을 통해 차원을 뛰어 넘은 첫 번째 전장 '베오라의 유적'을 선보인다.

    '베오라의 유적'은 월드 서버 던전은 같은 이름의 10개 서버에 속한 이용자들이 하나의 전장에서 만나 경쟁하는 콘텐츠다.

    바람의 제단, 물의 제단, 대지의 제단, 어둠의 제단, 셀리호든의 봉인터 등 각기 다른 속성의 전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종 보스 몬스터 '셀리호든'은 불 속성의 전장 '셀리호든의 봉인터'에서 등장한다.

    '셀리호든'을 처지한 유저에게는 장갑, 벨트, 목걸이 등 최상급 장비와 추후 공성전에서 활용될 예정인 '셀리호든 소환석' 등이 제공되며, 속한 서버에는 '베오라의 유적'에 존재하는 4대 제단을 독점할 수 있는 권한이 제공된다.

    이후 6월에는 '크로니클 3 풍요의 시대'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며, 새로운 영지 '아덴'을 공개하고, 월드 내 모든 서버의 인원들이 격돌하는 새로운 방식의 '오만의 탑'을 공개한다. 특히 '오만의 탑' 최상층에는 역사상 최강의 보스 '바이움'이 존재하며, 정벌에 성공하며 신화적인 힘이 개방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크로니클 2 베오라의 유적' 업데이트와 함께 'Tj 얼리버드 쿠폰 2장', 새로운 크로니클 반지, 빠른 성장을 위한 '특별한 쾌속 성장 상자'를 제공한다.

    더불어 5월 6일부터는 2차 서버 이전도 진행되며, 현재 사용 중인 캐릭터의 정보와 보유 아이템 등을 130개 서버 중 원하는 곳으로 이전해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M' 개발실 백승욱 실장은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전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크로니클 2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투의 재미를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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