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보는 축구 이상의 경험 제공, FIFA 모바일 6월 10일 정식 출격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0-05-14 11:47:25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넥슨이 5월 14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작 모바일 게임 'EA SPORTS FIFA 모바일'(이하 FIFA 모바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FIFA 모바일'은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다방면으로 축구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방대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선수들의 개인기, 세트피스 등 직접적인 플레이까지 유저가 실제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A코리아 유휘동 대표는 "FIFA 모바일은 사실적인 축구 게임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작품이다. 보는 축구 이상의 경험을 FIFA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EA코리아 유휘동 대표

    'FIFA 모바일'은 '라이선스', '접근성', '지속성'이라는 3가지 핵심 키워드로 개발된 작품이다.

    방대한 규모의 17,000명 이상의 실제 축구 선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FIFA 프랜차이즈가 유일하며, 'FIFA 모바일'을 어느 모바일 축구게임 보다 사실적인 축구에 근접하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또한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며, 시즌제가 아닌 한 번 보유한 선수와 구단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도 'FIFA 모바일'의 특징이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드래그 방식의 '제스쳐 모드', 방향키와 버튼으로 선수 조작하는 '버튼 모드', 조작을 멈추면 자동으로 경기 플레이가 진행되는 '자동/수동 지원' 등 다양한 조작 방식을 채택해 편의성도 높였다.

    게임모드는 일반적인 축구 규칙을 적용한 실시간 매치 '일반모드', 공격만 진행하는 '공격모드', 전술 전략 중점의 '시뮬레이션 리그', '친선경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적시장'과 '선수교환시스템'을 통해 활용하지 않는 선수를 다른 선수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서로 호흡이 맞는 선수들로 스쿼드를 구성해 공격이나 수비 능력을 보강. 포지션별 선수 기용이 주요 전략 포인트로 작용하며, 스쿼드 내에 동일한 클럽에 속한 선수(OVR80 이상)가 있을 경우 '조직력'(팀 케미스트리)이 형성되어 연결된 선수 간 추가 능력치가 부여된다.

    'FIFA 모바일'은 지난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받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정식 출시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기호환, 게임실행과 관련해 불편한 상황들이 없도록 점검 중이며, 캠페인 난이도, 매칭 시스템 등 전체적인 밸런스 또한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뮬레이션 리그의 개선은 물론 슛, 패스, 크로스 등 매치 플레이 있어 전반적인 게임 밸런싱 개선, 콘텐츠 세부 설명,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해 편의성 개선도 진행된다.

    넥슨 김용대 그룹장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수의 접속자가 몰려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에 있다. 안정적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최상의 재미를 제공할 FIFA 모바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넥슨 김용대 그룹장

    넥슨은 5월 14일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오는 6월 10일 'FIFA 모바일'의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정식 출시 때 다양한 보상을 제공 예정이며, 라이브 시점에는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복귀 혹은 신규 유저들도 언제 시작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 축구 시즌이 막을 올리면 축구 시즌 성적에 따른 주/월간/분기/특정 시즌 단위의 빠른 호흡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 분들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