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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이태원 클럽발 4명·삼성서울병원 4명 등 14명 추가 발생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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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19 13:17:07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9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전날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확진됐으며 추가 검사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의 모습©연합뉴스

    서울시가 파악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14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총 750명(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됐다.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 관련이 4명,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해외 유입 4명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태원 클럽 관련 신규 확진자는 전날 양천구에서 발표한 20대 남성 2명(관내 24·25번)과 성북구 21세 남성(관내 28번), 영등포구 72세 여성(관내 30번)이다. 이들은 모두 전날 오후 6시 이전까지 파악된 이태원 클럽 관련 서울 확진자 집계치(총 97명)에 포함돼 있으며, 이후 16시간가량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해외 접촉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 4명은 파키스탄으로부터 입국한 일가족으로, 용산구에 거주하고 있다.

    구로구 36번 확진자는 경기 고양시 4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 43번 확진자는 지금까지 역학조사 결과 동거인, 최근 여행 이력, 다른 확진자 접촉 이력이 없었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늘 착용한 것으로 나타나 감염경로 추적이 미궁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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