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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질주 소형 SUV 시장…링컨, 콤팩트 SUV 올-뉴 코세어 출사표

  • 이 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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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19 13:52:55

    ▲링컨코리아는 콤팩트 SUV 올-뉴 코세어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링컨 코세어는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부가세 포함 5,640만 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이다. ©(이하 사진=링컨코리아 제공)

    '가성비'를 앞세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올-뉴 코세어'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하며 소형 SUV 대전에 합류했다.

    여행을 뜻하는 라틴어 커서스(Cursus)에서 이름을 따온 링컨 코세어는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콤팩트 SUV다.

    사륜구동 모델의 8단 자동 변속기와 5가지 주행모드를 채택해 다양한 환경에서 뛰어난 주행 능력을 구현한다.

    링컨코리아는 올-뉴 코세어는 콤팩트 SUV임에도 전장 4585mm, 전폭 1885mm의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2열 레그룸의 슬라이딩 시트와 폴딩 기능으로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리저브 단일 트림(등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640만원(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이다.

    한편, 국내 완성차 업체 5곳의 판매 실적을 종합해보면 올해 4월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급은 소형 SUV로 나타났다.

    소형 SUV는 전체 판매 46만7910대 가운데 15.5%(7만2416대)를 차지해 13.9%(6만5107대)에 그친 준대형 승용차를 제치고 1위를 꿰찼다.

    업계에선 레저활동 증가와 넉넉한 적재공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를 만족시키는 소형 SUV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베타뉴스 이 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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