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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구글 매출 5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멈춤 없는 폭풍질주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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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25 07:53:28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0년 5월 4째주(5월 18일 ~ 5월 24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구글 매출 5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폭풍질주

    지난 5월 12일 출발선을 떠난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구글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하며 시원한 폭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서비스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등극한 후 4일차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와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진입했으며, 6일차인 5월 18일 기준 각각 1위와 8위에 오른데 이어 5월 25일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구글 플레이 매출 TOP 10 중 유일한 캐주얼 게임으로, RPG와 전략게임 속에서 대중성 있는 장르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갖추고 있으며, 게임이 처음인 유저부터 '카트라이더'를 즐겼거나 즐기고 있는 유저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레이싱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조작이 직관적이고 주행 테크닉을 익히면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향상돼, 비슷한 실력을 가진 레이서와 대결하며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랭킹전이 특히 인기다.

    3D 카툰 방식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완성도 있는 콘텐츠도 갖췄다. 다오, 배찌, 로두마니부터 솔리드, 코튼, 세이버 등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캐릭터와 카트바디를 만날 수 있다. 특정 카트바디는 컬러를 바꾸거나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카트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트랙, 게임모드 등 원작의 주요 콘텐츠를 구현하면서도 랭킹전이나 이어달리기를 포함한 모바일 전용 모드를 갖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인기 요소로 꼽히고 있다.

    온라인, 7.2 업데이트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5월 4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8.89% 점유율을 기록하며 95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7.66%의 점유율로 2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점유율 6.81%로 3위를 차지했다.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7.2 업데이트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업데이트를 통해 테스트 서버에서 선보인 경쟁전 모드를 라이브 서버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경쟁전은 기존 생존 타이틀 시스템을 대체하는 신규 모드로, '언랭크' 상태로 시작한 유저들이 킬/어시스트/개인 순위에 따라 6개의 티어를 부여받게 되고, 실력 기반의 보상을 받는다.

    더불어 일반 모드에 한해 유저 실력 및 매치메이킹 풀에 따라 매치에 봇도 추가됐다. 유저 실력이 상승할 수록 매치 내 봇의 비율이 줄어들게 되며, 봇은 자기장 내부로 이동, 아이템 파밍, 은/엄폐, 공격 및 회복 등 제한적인 행동만 할 수 있다.

    아이템 업데이트도 다방면으로 진행됐다. 누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 사용 총기들의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M416, M16A4, SCAR-L의 재장전 시간이 증가되고, 연사 불가능한 총기인 M16A4와 MK47 Mutant의 반자동 사격 또는 점사 사격 시 반동 감소, 사격하는 유저에게 총탄이 날아가는 위치가 표시된다. Beryl M762의 탄속은 증가하고 반동은 감소했으며, 산탄총 총기인 Saiga S12K, S1897, 소드오프의 사격 방향 및 비조준 사격 정확도 등이 조정됐다.

    조끼 내구도가 소진돼도 아이템 손실이 이뤄지지 않고 어느 정도 잔여 방어력을 유지해 조끼로 인해 불리한 플레이가 진행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비켄디 맵 내 아이템이 스폰되는 장소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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