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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원작의 정통성 계승, 라그나로크 오리진 7월 출격 예정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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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15 14:12:32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그라비티가 6월 15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지스타 2019에 첫 공개된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왕가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면서 과거 역사와 현재의 상황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라그나로크' IP 게임 중 2002년 출시 이후 18년 이상 서비스 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관과 정통성을 가장 잘 계승했고, 고퀄리티의 3D 그래픽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기존 '라그나로크' IP 게임과의 차별성을 뒀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일태 팀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의 정통성을 그대로 계승하는데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금까지의 라그나로크 IP게임 중 가장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이라고 자부한다. 기다려주신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게임 출시 전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게임 구조도 단순화된 오토형 던전이 아닌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며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구조로,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는 다양한 날씨 환경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월드맵의 연출이 시시각각 달라지며,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수집 콘텐츠로 밀도 높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전직을 통한 자유도 높은 육성 시스템은 물론 액션 게임 스타일의 구조로 타격감과 조작감을 살렸으며, PvP 역시 여러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자산의 성장 수준에 알맞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캐릭터, 용병, 정원 펫,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셀카 기능, 메이크업, 잡지 시스템 등 여성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만한 여성향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1차 비공개 테스트와 포커스그룹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그라비티는 2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오는 7월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2차 비공개 테스트가 끝나고 빠르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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