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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3일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지역사회 감염 '0명'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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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23 15:30:13

    ▲ 부산 기장군은 지난 3월 28일과 4월 9일에 이어 23일(오늘) 3번째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자(부산148번)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23일 현재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은 0명이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자료사진)

    22일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밀접접촉자 없어...집중방역 및 동선 공개

    [기장 베타뉴스=박현 기자] 부산 기장군은 지난 3월 28일과 4월 9일에 이어 23일(오늘) 3번째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자(부산148번)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23일 현재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은 '0명'이라고 전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는 6월 2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67년생 남성으로 기장군 거주자다. 같은 날 오후 4시경 부산역에 도착, 부산두리발택시로 기장군 자택에 오후 5시경 도착했다. 자가격리 중이던 6월 23일 오후 2시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장군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를 기장군보건소 구급차에 태워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현재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확진자 발생 보고를 받은 기장군수는 오후 3시 30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부군수, 전 국장, 전 부서장, 읍·면·소장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장군 감염병 방역단과 5개읍면 방역단에서는 현장으로 출동,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한 실내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기장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안전안내문자와 기장군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해외입국 확진자 발생을 신속히 알리고 확진자의 동선은 부산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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