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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인기 순위 석권한 애니팡4, 자유 경쟁전 도입한 오버워치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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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6 09:05:39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0년 7월 1째주(6월 29일 ~ 7월 5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애니팡4 인기 순위 정상

    선데이토즈의 신작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4'가 지난 6월 30일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애니팡4'는 구글플레이 이외에도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의 게임 전체, 앱 전체 부문에서 인기 순위 정상에 등극했다.

    전작 이후 3년 9개월 만에 출시된 '애니팡4'는 새로운 블록 규칙이 적용된 고도화된 퍼즐 플레이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대전 '애니팡 로얄'을 비롯해 '애니팡 프렌즈'의 원화로 진행하는 공지, 안내 메뉴인 '애니팡 라이브', 길드 개념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실시간 채팅, 하트 선물 등을 할 수 있는 팸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4' 출시를 기념해 20스테이지를 완료하는 이용자들에게 '오늘의 짤' 이모티콘을 지급하며, 출석 체크를 통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고급 무선 이어폰과 무풍 에어컨, 스마트폰 등 경품을 선물한다.

    온라인, 오버워치 자유 경쟁전과 함께 경쟁전 23 시즌 시작

    7월 1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7.73% 점유율을 기록하며 101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6.79%의 점유율로 2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점유율 6.6%로 3위를 차지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역할 고정 없는 '자유 경쟁전'의 정규 경쟁전 합류와 함께 경쟁전 23 시즌의 시작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경쟁전 23 시즌부터는 역할 고정 경쟁전과 자유 경쟁전이 동시 운영된다. 두 경쟁전은 대기열이 서로 다르며 게임 내에서 서로 만나지 않고, 각각 고유의 실력 평점과 순위표를 갖고 있다.

    자유 경쟁전의 공식 합류로 플레이어별 기호에 맞는 경쟁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선택 제한에 따른 전술적 다양성 모색과 자유로운 영웅 선택이라는 높아진 변수에 따른 재미를 이끌어내며 시너지는 높인다.

    경쟁전 23 시즌의 시작과 함께 플레이어들은 배치 경기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고 더 높은 경쟁전 점수와 등급을 위해 새롭게 경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배치 경기로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실력 평점이 3,900점으로 변경된다. 이는 참여하는 경기 수가 많은 플레이어에게 보다 혜택을 주고, 더 높은 실력 평점을 향한 동기부여 제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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