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는 블루투스 5.0 버전에 슬림형 디자인, 터치 버튼, 재충전 시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한 TWSPOP3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TWSPOP3 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가 특징이다. 여기에 사운드는 웅장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내며 재충전을 통하여 최대 24시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TWSPOP3는 최신 블루투스 5.0 버전, 6mm 고음질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엿으며 터치버튼으로 음악 재생, 통화, 음성명령 호출, 볼륨조절을 컨트롤 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했다.

초소형 고효율 배터리가 내장되어 충전케이스를 통하여 5회 재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음악감상 중에도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핸즈 프리기능, 고감도 마이크를 통한 또렷하고 생생한 통화가 가능하며 생활방수 IPX4등급으로 갑작스러운 물방울이나 운동시 땀으로부터 제품을 보호 할 수 있다.

신호거리 또한 우수하여 전 방향 최대 10M 거리의 무선사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 이어폰과 충전케이스포함 42g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TWSPO3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3가지 사은품을 증정한다.핸디선풍기,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3종을 모두 증정하는 행사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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