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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집관’ 위한 필수 가전은? ‘프로젝터’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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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8 07:47:55

    코로나19로 인하여 스포츠를 관람하는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이 되면서 집에서 스포츠 중계를 보는 ‘집관(집에서 관람)’이 어쩔 수 없는 흐름으로 떠올랐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U+프로야구 앱 이용 순방문자수(UV)가 지난해에 비해 22% 늘어나며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앱에 응원단을 볼 수 있는 기능을 '포지션별 영상'에 추가해 마치 직관을 온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LG유플러스 모델이 U+프로야구 앱을 홍보하고 있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는 국내 프로야구는 물론 미국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메이저리그 2020 시즌 동안 한국인 메이저리거 출전 경기를 중심으로 하루 최대 4개 경기를 중계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의 경기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다. MLB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 엠스플(MBC스포츠플러스), 아프리카 TV 등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야구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도 ‘집관’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는 ‘집관’에서도 생생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리그 1~2부 17개 홈구장에 새 카메라 플랫폼을 설치하는 공사를 벌였다. 또 7개 경기장은 카메라 위치를 조정했다. 여기에 A매치(축구 국가대항전)에 주로 쓰는 ‘로 트라이포드’를 도입해 다이내믹한 경기를 볼 수 있다.

    프로농구 전주KCC는 금주 진행하는 연습경기를 네이버스포츠, 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집관’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스포츠 구단은 경기장 관중을 대상으로 했던 마케팅 활동을 온라인 홍보 활동으로 대체하는 등 집관족을 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랜선을 통해 스포츠를 집관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집관을 더욱 생생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함께 뜨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나 맥주나 치킨, 안주류 등 간편 먹거리도 함께 준비한다면 즐거움이 배가된다.

    무엇보다도 스포츠의 현장감을 살릴 수 있도록 하는 제품으로 ‘프로젝터’를 빼놓을 수 없다. 프로젝터는 작은 크기에도 100인치에 가까운 대형 화면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초점거리가 짧은 단초점 프로젝터를 선택한다면 작은 공간에서도 대형 화면으로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다.

    ▲ 뷰소닉 PX706HD

    풀HD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만들어내면서 작은 공간에서 대형 화면을 구현할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미국 디스플레이 브랜드 뷰소닉의 PX706HD가 어울린다. 뷰소닉 PX706HD는 최대 3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1.5m의 거리만 있으면 100인치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며, 3,000 안시루멘의 높은 밝기로 스포츠 경기를 선명하게 감상하기에 좋다.

    뷰소닉 PX706HD는 HDMI 단자를 통해 셋톱박스와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으며, USB 타입-C 단자를 사용해 스마트폰의 영상을 그대로 프로젝터로 투사할 수 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통한 스포츠 중계를 프로젝터의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스피커를 내장해 영상의 생동감을 더한다.

    ▲ 뷰소닉 PX706HD 투사 이미지

    뷰소닉 프로젝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쓸 고화질 프로젝터로 뷰소닉 PX706HD를 찾는 분들이 꾸준하다”며, “단초점 렌즈와 풀HD 해상도, 높은 밝기 등 확실한 고화질과 함께 100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대형 화면을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는 프로젝터”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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