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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광주시, 할로윈데이 방역수칙 당부

  • 이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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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30 16:08:51

    [베타뉴스=이완수 기자] 광주시는 30일 코로나19에 대응해 할로윈(10월31일) 데이에 대규모 행사 및 모임 등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할로윈을 보내기 위한 방역수칙을 내놓으며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먼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행사·모임에 참석하지 않아야 하며, 행사·파티룸 모임 등 단체 모임 대신 비대면 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클럽·주점·식당·카페·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발표했다.

    이어 불가피한 방문 시에는 ▲짧은 시간 머무르되 ▲모임 후에는 증상 여부 관찰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모임 중 실내 및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신체 접촉과 침방울이 발생하는 행위(노래 부르기, 응원하기 등)는 자제하고, 술잔·식기류 등 개별사용, 음식 나눠먹지 않기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베타뉴스 이완수 기자 (700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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