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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 위한 쉬운 대형 화면 구축, '미니빔 프로젝터' 뜬다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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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13 16:03:05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지난 10월 전국 등교수업이 재개됐다. 돌봄문제 등 가정 내 교육이 어려웠던 학부모들은 한숨 돌렸다는 반응이지만, 소규모 지역감염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 수업 진행 중인 초등학생 교실©연합뉴스


    당분간은 온라인 수업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등교 인원 제한으로 수도권과 광역시 지역에서는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전 학년 등교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에서는 시차등교와 시차수업 등 거리두기 지침을 지속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에서 학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아이의 눈 건강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이 작은 화면으로 수업영상을 본다면 아이의 눈 건강이 우려된다. 수업영상의 글자를 보기 위해 화면을 가까이 보면 초점을 맺는 기능이 떨어져 눈이 피로해지고 긴장 상태를 유지해 시야가 흐려진다. 심하면 가성근시, 사시 등 눈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안구가 발달하는 9세 이하 어린이는 조절장애가 근시로 진행할 우려가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 수업 시대에 따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녀가 화면과 눈 사이의 거리를 50cm 정도 떨어지는 것이 좋다. 한 수업이 끝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형 화면으로 모니터와 눈 간격을 멀리 떨어뜨릴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바로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프로젝터는 대형 화면을 간단히 만들 수 있어 화면과 거리를 둘 수 있어 눈의 피로를 줄이면서 글자나 그림 등을 보기에도 편안하다.

    ▲ 뷰소닉 플렉스빔

    프로젝터가 대형 화면을 볼 수 있어 좋지만 설치나 가격이 부담스러운 이들도 많을 것이다. 작은 크기로 간단히 설치하며, 쉽게 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는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뷰소닉 플렉스빔(M1 mini plus)'이 있다.

    뷰소닉 플렉스빔은 가로세로 각 10cm, 280g의 무게로 설치나 보관의 부담이 없다. 자체적 스탠드를 내장해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90분 지속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해 다양한 장소에서 설치해 감상할 수 있다. 전원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도 좋다.

    ▲ 뷰소닉 플렉스빔을 거실에서 투사한 모습

    플렉스빔은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유튜브 영상을 프로젝터 자체 재생할 수 있다. 또한 HDMI 단자가 있어 셋톱박스 및 PC와 연결해 온라인 수업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미러링이 가능해 스마트폰의 화면을 무선으로 프로젝터 화면에 띄울 수 있다.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를 추가로 연결하지 않아도 좋다.

    뷰소닉 관계자는 "자녀의 온라인 수업에서 눈 건강을 위해 프로젝터를 찾는 수요가 많다"며, "뷰소닉 미니빔 프로젝터 플렉스빔은 작은 크기와 어디서나 설치할 수 있는 휴대성, 2m 거리에서 80인치의 대형화면을 만들 수 있어 온라인 수업에 어울린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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