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람보르기니, 8년 연속 이탈리아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


  • 박은선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02-05 23:15:54

    ▲ 람보르기니 직원들이 자동차를 조립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8년 연속 이탈리아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

    람보르기니는 우수한 인적 자원 관리 정책을 시행한 기업을 선정하는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8년 연속 '최고의 이탈리아 고용주(Top Employer Italy 2021)'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람보르기니의 움베르토 토시니 최고 인사 책임자는 “람보르기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이 지배했던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이번 선정은 더욱 의미가 깊다”며, “람보르기니는 국가 비상사태가 초래한 도전에 즉각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회사와 국가에 대한 절대적 책임의식에 따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1,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체 직원수가 10% 증가했으며 지난 5년동안 70% 증가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 한 해 동안 특히 직원 교육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프로그램과 함께 업무 유연성 및 소득 지원을 위한 정책, 사회적 책임을 위한 프로젝트 등에 초점을 맞춰왔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이미 진행하고 있는 남녀에 대한 다양성, 포용력, 평등한 양육권과 급여를 촉진하기 위한 혁신 사업 외에도, 노조 대표들의 지원을 받아 여러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실시했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상당한 투자도 이루어졌으며, 락다운 (Lockdown) 기간 동안 직원들의 교육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처리하는 합동 위원회와의 원격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원들의 상여금을 평소보다 일찍 지급했다.

    또 연말 상여금의 일부를 유급 휴가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 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직원들에게 휴무 80시간을 추가로 보상했으며, 락다운 조치로 인해 더욱 심각한 어려움을 겪은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 연대 은행을 출범하고, 파견 근로자들의 계약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253461?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