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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중형 SUV ‘뉴 QM6 dCi’ 출시…3466만 원 부터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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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28 10:25:29

    ▲르노삼성차, 뉴 QM6 dCi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아웃도어 시즌에 맞춰 파워풀하고 4WD의 안정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뉴 QM6 dCi’ 모델을 내달 1일 출시한다.

    ‘뉴 QM6 dCi’는 184마력의 출력, 1,750rpm~3,500rpm의 구간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한다. 1,750의 낮은 rpm 구간부터 최대토크가 구현될 뿐만 아니라 구현되는 rpm의 영역대가 넓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최대 토크 rpm 구간은 경쟁모델 대비 750 rpm 넓은데, 따라서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뉴 QM6 dCi’는 4WD를 통해 빗길이나 눈길 등 어떠한 도로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4WD는 닛산 테크놀로지인 ALL MODE 4X4-i를 적용했으며, 운전자의 주행 의도 및 차량 선회 조건에 따라 모든 바퀴에 적절히 토크를 배분해 눈, 비, 험로 등 모든 주행 조건에서 최상의 마찰력을 유지해 보다 안정적인 운행을 가능하도록 한다.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SUV 모델인 만큼,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변화를 꾀했다. 기존 1.7 dCi 2WD 와 2.0 dCi 4WD였던 2개의 디젤 엔진라인업을 2.0 dCi 4WD 한 개로 축소했다. 트림 또한, 기존 RE, RE Signature, PREMIERE 세 종류에서 주요트림인 RE와 최고급트림인 PREMIERE 2종류로 트림 수를 줄여 dCi의 장점을 더욱 살리고자 했다.

    ▲르노삼성차, 뉴 QM6 dCi  ©르노삼성자동차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기준인 Euro6D를 충족했다. 르노삼성차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실제 도로 주행 기준으로 기존 168mg/km에서 114mg/km으로 줄여야 하는 디젤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선택적 촉매 환원(SCR)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밖에  ‘뉴 QM6 dCi’는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기 쉬운 펜더, 대시, 서브프레임부시, 엔진배기히트 실드에 흡차음재를 보강해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을 보완했다.

    ‘뉴 QM6 dCi’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개소세 3.5% 적용 기준) RE 트림은 3,466만원으로 20년형 대비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동승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가 기본 추가 적용됐다.

    프리미에르 트림은 4,055만원으로 RE 트림에 추가된 사양 외에 ▲Full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추가됐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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