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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AS 가능 점수’는 몇 점?…프랑스 쇼핑몰에서 표시 의무화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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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01 10:39:15

    ▲ 애플 아이폰 미니,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맥스 ©연합뉴스

    [베타뉴스=우예진 기자] 애플은 최근 프랑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폰과 맥북의 수리 가능성 점수 표시를 시작했다고 맥제너레이션(MacGeneration)이 보도했다. 프랑스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제품의 수리 가능성 점수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

    프랑스에서 기업들은 일부 전자 단말기나 제품의 수리 용이성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다. 제품들은 수리 용이성, 예비 부품의 가격, 예비 부품의 입수 편리성, 수리 설명서의 유무, 제품 고유의 기준 등 5가지 항목에 따라서 수리 가능성 지수를 부여 받는다.

    이번 법안은 프랑스에서 폐기물 감소와 기후의 보전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광범위한 대처의 일환이다.

    아이폰12 시리즈의 수리 용이성 지수는 10단계 평가 중 6단계였다. M1 칩을 탑재한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는 5.6단계다.

    이 점수의 표시는 프랑스에서 의무화되었지만, 미국를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는 이 같은 정보를 표시하지 않는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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