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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지원사업 기술문의 급증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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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03 17:12:02

    ▲ 올스웰 필터없는 공기정화 시스템. © 올스웰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환경부 및 지자체가 지원하는 ‘2021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관련해 수도권 지역의 중소기업들로 부터 기술문의를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스웰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러한 기조에 따라 국내에서도 제조 공정에서 배출되는 물질로 인해 대기오염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과거에는 대기업위주로 진행되었지만 최근 중소기업들의 환경오염 방지 시설에 대한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경영 여건으로 인한 시설 보완이나 투자를 기피하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자금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장설계, 시공 및 개런티까지 모두 진행하기에 공급단가가 높은 편이나, 본 사업의 지원금으로 대부분 부담이 가능하여 소규모 업체들로부터 시스템을 문의 중이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올스웰 관계자는 “친환경정책 추진이라는 전 세계적 트렌드 및 정부의 지원 사업과 맞물려 올스웰의 기술력이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저감 및 관리를 강화하는 제도이며 현재 2차 미세먼지 관리제(2020년 12월 ~ 2021년 3월)가 시행되고 있다.

    ‘필터 없는 공기정화시스템’은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함은 물론 무(無)필터 타입으로 유지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여러 사업장에서 올스웰의 기술을 주목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15년 설립된 올스웰은 독보적인 공기기술을 통해 독일, 프랑스, 이태리,중국 등 국내외 여러 글로벌 대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철강, 자동차, 화학공정 등의 산업분야와 지하철, 실내체육관 등 생활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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