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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대신 집에서 '홈시네마'…뷰소닉 4K 프로젝터 인기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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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18 11:22: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영화관을 피하는 사람이 늘면서 이른바 '홈 시네마' 용품 매출이 많이 증가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상반기 빔프로젝터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80% 늘었다. 75인치 이상 대형 TV와 사운드바 매출도 각각 85%, 150% 뛰었다.

    ▲ 프로젝터를 사용해 거실 벽면을 전체를 스크린으로 활용했다©뷰소닉

    이마트도 올해 1∼7월 대형 TV와 사운드바 매출이 각각 21.2%, 20.2% 늘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도 TV, 빔프로젝터, 사운드바 매출이 각각 27%, 19%, 12% 증가했다.

    특히나 빔프로젝터는 투사 거리의 여유만 있으면 작은 크기에도 100인치 이상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영화관의 대형 화면의 느낌을 내기에 좋다.

    미국 비주얼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의 관계자는 "집에서도 영화관의 대화면을 느끼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 홈 시네마용 빔프로젝터를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집에서도 대형 화면에 4K 고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뷰소닉 X10-4K"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 뷰소닉 X10-4K

    뷰소닉 'X10-4K'는 단초점 렌즈를 채택해 거실이나 안방 등 소규모 장소에서도 대형화면을 볼 수 있다. 100인치는 1.77m, 120인치는 2.12m의 투사거리만 있으면 된다. 휴대용 제품이면서 4K UHD(3840x2160)의 고해상도를 지원해 넷플릭스나 유튜브 4K 콘텐츠를 고해상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3만 시간의 반영구적 광원 수명도 지녔다. 2400 밝기를 자랑하며 HDTV 색표준 기준인 Rec.709의 125% 색역을 지원해 더욱 몰입감 있는 컬러감을 볼 수 있다.

    ▲ 뷰소닉 X10-4K 콘셉트 이미지

    또한 16W 출력의 듀얼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해 강력하면서 생생한 사운드를 별도의 스피커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화면을 켜지 않고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 뷰소닉 X10-4K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유튜브나 트위치, 넷플릭스 등의 앱을 자체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 가죽 커버 등 뛰어난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핸들이 있어 간단히 이동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뷰소닉 관계자는 "뷰소닉 X10-4K는 국내에서 3천대 판매를 돌파한 뷰소닉의 4K 프로젝터 스테디셀러 모델로 추천을 드린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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