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양 지축지구 중심상업지구 옆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5월 분양


  • 박은선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2-04-12 09:57:40

    ▲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투시도 ©DL이앤씨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택지지구 아파트의 분양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택지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를 가까이에 둔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운 아파트는 대형마트, 쇼핑몰, 학원가, 대형서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집중돼 있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수요가 탄탄해 환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유행과 함께 집 가까이서 여러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입지가 더욱 각광받으며, 주택시장에서 역세권, 학세권 등에 뒤이어 핵심 키워드로 부상 중이다.

    실제로 광교신도시의 경우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울수록 아파트 시세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운 ‘e편한세상 광교’는 4월 초 기준 3.3㎡당 시세가 4,265만원에 형성돼 이 단지가 위치한 이의동의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심상업지구와 거리가 있는 ‘가람마을 광교호반베르디움’의 평균 시세는 3.3㎡당 3,717만원으로 중심상업지구 인접 단지에 비해 약 540만원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탄2신도시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운 ‘시범다은마을 메타역 롯데캐슬’ 전용 84.81㎡는 올해 3월 7억 3,500만원에 거래됐으나, 중심상업지구와 거리가 먼 ‘솔빛마을 쌍용예가’ 전용 84.97㎡는 같은 달 1억원 이상 낮은 6억 1,000만원에 거래됐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운 택지지구 아파트의 인기는 청약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7.2대 1로 검단신도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상업용지가 개발 중인 만큼 검단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입지여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몰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가 오는 5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에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을 공급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지축지구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단지 중 하나로, 단지 남측 약 100m 거리에 지축지구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다. 중심상업지구 내 상업시설은 현재 조성 중이며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스타필드, 이마트트레이더스, 이케아, 롯데몰, 은평성모병원 등 인근 은평뉴타운, 원흥∙삼송지구의 대형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 단지는 지축초, 지축중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오는 2023년에는 지축2초(가칭)까지 개교할 예정으로 지축지구의 초등학교 과밀 문제의 해소가 예상된다. 더불어 장릉천, 북한산, 이말산, 노고산, 오송산 등 자연환경을 갖췄다.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반경 약 500m 내 위치해 도보로 약 10분이면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종로, 광화문 등 도심업무지구(CBD)까지 약 30분 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신사역, 교대역, 고속터미널역까지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GTX-A노선 연신내역이 2024년(예정) 개통되면 연신내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10분대로 도달할 수 있어 강남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삼송로와 통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도 형성돼 있다.

    한편,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33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기대되며, 수도권 대규모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수도권 거주자에게 우선공급(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 30% /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20% / 그 외 수도권거주자 50%)이 적용된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주택전시관은 100% 사이버로 운영된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