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리뷰

거실을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꾸미다, 뷰소닉 하만카돈 사운드바 빔프로젝터 X1000-4K+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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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3 14:33:15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이 프리미엄 홈시네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뷰소닉은 새로운 LED 빔프로젝터 X1000-4K+를 출시했다. 4K UHD 해상도는 물론 초단초점 렌즈를 채택해 대형 화면을 보기 위해 넓은 장소도 필요 없다.

    ▲ 뷰소닉 X1000-4K+

    여기에 하만카돈 사운드바 역할까지해 사운드까지 탄탄하게 책임진다. LED 광원을 채택해 수은이 없고 램프 프로젝터보다 소비 전력이 적은 친환경 프로젝터이기도 하다. 리뷰를 통해 뷰소닉의 차세대 홈시네마 빔프로젝터 X1000-4K+를 만나보자.

    ■ 거실을 위한 프리미엄 프로젝터 디자인

    뷰소닉 X1000-4K+는 빼어난 디자인으로 거실을 꾸며줄 빔프로젝터로 사용 가능하다. 메탈릭 디자인과 곡선 디자인으로 멋스럽다.

    컬러는 영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어두운 블랙 컬러를 사용했다. 시청자의 시선으로 봤을 때는 아무런 로고도 보이지 않고 그저 사운드바처럼 보이기도 한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이 매력으로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2022 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뷰소닉 X1000-4K+는 일반적으로 스크린 앞에 가까이 붙여서 쓰지만 360도 전방향 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천장 거치형이나 수직 투사 등 어떤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어두운 곳에서도 쓸 수 있는 백라이트 리모컨을 채택했다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도 남다르다. 블랙컬러의 전용 리모컨은 특수 코팅으로 향균 기능을 갖췄다. 무엇보다 G센서를 채택해 사용자가 리모컨을 잡으면 백라이트가 켜져 어두운 곳에서도 리모컨의 버튼을 쉽게 누를 수 있도록 했다. 백라이트 리모컨은 프리미엄 프로젝터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특히나 센서를 채택한 스마트 리모컨은 흔치 않기에 확실한 장점이다.

    ■ 3개의 HDMI, USB-C 등 입력 단자도 프리미엄

    뷰소닉 X1000-4K+와 같은 프리미엄 프로젝터를 기본 앱만 사용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해 뷰소닉 X1000-4K+만의 고화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도 다양하게 배치했다. 자주 사용하는 입력 단자는 연결하기 쉽도록 사이드에도 배치해 화면이 켜진 상태에도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USB 단자는 USB Type-C와 두 개의 USB(Type-A) 단자를 갖췄다. USB Type-C 단자에는 닌텐도 스위치를 연결하거나 영상 출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을 연결할 수 있다. USB 단자에는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연결해 저장된 동영상을 프로젝터로 즉시 감상할 수 있다. 뷰소닉 X1000-4K+는 자체 내장 12GB의 스토리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영상이 있다면 USB 메모리에서 자체 스토리지에 넣어도 좋다.

    HDMI 2.0단자는 3개를 갖춰 콘솔게임기나 PC, 셋톱박스 등 다양한 단자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디오 인/아웃, LAN, 광출력(S/PDIF) 단자를 채택했다.

    ■ 생생한 시네마 영상을 안방에서 즐기다

    ▲ 자체 유튜브 앱을 실행했다

    프리미엄 홈시네마 프로젝터인 만큼 True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은 기본이다. 4K 고해상도(3840x2160) 영상 콘텐츠의 선명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밝기는 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2,400 LED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물론 게임을 몰입감 있게 즐기기에도 좋다.

    ▲ 짧은 거리에서도 100인치 스크린을 채웠다

    여기에 초단초점 렌즈를 탑재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약 38cm의 거리에서 100인치의 대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49cm의 거리면 120인치 화면을 만든다. 화면 사이즈는 최소 60인치부터 150인치까지 만든다. 덕분에 넓은 거실이 아닌 작은 방에서도 100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공간의 여유가 없더라도 프로젝터의 대화면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프리미엄 프로젝터라면 컬러감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컬러는 뷰소닉만의 ‘시네마 슈퍼컬러+’ 기술로 REC. 709 125% 색역을 지원해 홈시네마 프로젝터에 걸맞은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HDR, HLG를 지원한다.

    화면 모드는 ‘가장 밝게’, ‘TV’, ‘영화’, ‘게임’, ‘사용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두운 장면에서 디테일을 주면서 더욱 다이내믹한 화면을 만드는 ‘다이나믹 블랙’ 모드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화면 전환이 빠른 스포츠나 게임 콘텐츠에서 잔상을 줄이고 이미지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화면 보간 기술을 갖췄다. 전체적으로 영상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 넷플릭스 콘텐츠를 재생했다

    처음 뷰소닉 X1000-4K+를 켰을 때의 느낌은 내 집 거실에 배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같은 유튜브 영상이라고 해도 100인치에 가까운 대형 화면으로 본다는 것은 느낌이 전혀 다르다. 특히 단순히 대형 화면이 아니라 선명한 4K 해상도로 즐기기 때문에 만족도는 확연히 올라간다.

    ■ 자체 앱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실행

    뷰소닉 X1000-4K+는 자체 운영체제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나 다양한 프로젝터 설정을 쉽게 끝낼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 유튜브, 트위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의 OTT 앱을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 홈화면은 자체 운영체제가 뜬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 자체앱을 바로 쓸 수 있다

    덕분에 스마트폰이나 셋톱박스를 연결하지 않고도 프로젝터만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튜브는 4K 콘텐츠 그대로 즐길 수 있고 현재 기준으로 넷플릭스는 4K 해상도의 콘텐츠를 지원하지 않는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만 연결해주면 된다. 와이파이 말고 유선 LAN 케이블을 사용해도 좋다.

    ▲ 자체적으로 넷플릭스를 실행할 수 있다

    뷰소닉 X1000-4K+ 사용자라면 더 많은 OTT 앱을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현재 뷰소닉 X1000-4K+ 구매자에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호매틱스 박스큐’를 적극 이용하자. 넷플릭스 인증칩을 탑재하였으며, 안드로이드 TV 10 운영체제를 내장했다. 덕분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넷플릭스나 유튜브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왓챠, 애플tv+ 등 다양한 OTT 앱이나 게임 앱을 설치해 즐길 수 있다.

    ▲ 크롬캐스트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무선으로 전송한다

    자체 운영체제를 통해 크롬캐스트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해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앱을 실행하거나 촬영한 사진을 함께 보는 용도로 사용하면 유용하다.

    ▲ 스마트폰을 마우스처럼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무선 리모컨이 포함되지만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앱 마켓에서 ‘vCastSender’를 검색해 설치한 후 프로젝터와 스마트폰이 동일한 와이파이에 연결되었다면 무선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다. vCastSender 앱을 실행하면 프로젝터와 화면이 동기화되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나 설정을 직관적으로 실행해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화면을 무선 마우스로 사용하거나, 키보드를 열어서 문자를 입력하기에도 편하다.

    ■ 프로젝터를 샀더니 사운드바가 왔네

    뷰소닉 X1000-4K+는 선명한 대형 영상은 물론 사운드까지 탄탄히 챙겼다. 일반적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위해 스피커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뷰소닉 X1000-4K+라면 내장스피커만으로도 더 이상의 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다.

    스피커는 40W의 고출력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했다. 2.5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1인치 트위터 드라이브를 채택해 중저음은 물론 선명한 고음까지 살렸다. 스피커가 시청자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직관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들어봐도 확연히 사운드가 확실히 다르다. 볼륨을 살짝만 올려도 40W의 대출력이 몸으로 느껴진다.

    ▲ 하만카돈 스피커는 음악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이다. 유튜브 영상 캡쳐

    볼륨을 울리면 묵직한 중저음이 울려 영화나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하다. 높은 출력에 탄탄한 중저음이 더해져 별도의 스피커가 없이도 영화관이 부럽지 않을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사운드 모드는 영화, 음악, 사용자 모드로 사용자가 직접 이퀄라이저를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서브우퍼 아웃 단자가 있어 별도의 서브우퍼를 추가해 2.1채널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

    뷰소닉 X1000-4K+는 스마트폰용 블루투스 스피커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화면이 즉시 꺼지며 소리만 감상이 가능하다.거실을 커버하는 든든한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뷰소닉 X1000-4K+는 블루투스를 지원해 블루투스를 쓰거나,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해 혼자만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도 있다.

    ■ 아이케어 시스템, 반영구적 광원 수명 지원

    뷰소닉 X1000-4K+는 프리미엄 프로젝터지만 사용하기도 쉽다. 리모컨의 초점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알아서 초점을 맞춘다. 프로젝터를 살짝 움직이고 일일이 초점 다이얼을 돌리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사용자의 눈을 보호하는 ‘아이케어’ 시스템을 채택했다. 신기하게도 렌즈 바로 앞이 아닌 옆에만 가도 센서가 즉시 화면을 끈다. 그리고 아이케어 시스템을 끄면 즉시 화면이 다시 나온다. 덕분에 프로젝터 빛으로부터 눈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또한 2세대 LED 광원을 통해 수명을 3만 시간까지 수명으로 늘렸다. 반영구적인 광원 수명으로 매일 4시간을 사용할 경우 최대 20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 어디서나 대형 4K HDR 화질을 즐기다

    뷰소닉 X1000-4K+는 프리미엄 홈시네마 프로젝터로 제품을 켜면 제 실력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다. 짧은 투사거리에 대형 화면을 구현하며, 생생한 4K 해상도가 일품이다.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에 최적화되어 어떤 공간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하만카돈 사운드도 제격이다. 프로젝터를 구매했는데 멋진 사운드바가 추가로 온 느낌이다. 뷰소닉 X1000-4K+의 가격은 280만 원대로 본격적인 프리미엄 홈시네마 프로젝터를 찾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뷰소닉 공식 총판 ABC코리아는 출시 기념으로 구매자 모두에게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콘텐츠를 리모컨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TV 호매틱스 박스큐를 증정한다. 호매틱스 박스큐는 안드로이드TV 10 운영체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뷰소닉 X1000-4K+에 연결하면 간단히 안드로이드 프로젝터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120인치 액자스크린을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재고 소진 시 마감). 또한 최대 120인치 초슬림배젤 액자스크린을 구매자 선착순(10대)으로 증정한다(소진 시 조기행사마감).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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