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8-11 08:47:13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11일 새벽 2시46분께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한 선박부품 제조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컴퓨터실을 모두 태우고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