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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삼성전자와 스틸시리즈 부스 통해 검은사막 IP 총출동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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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1-19 14:00:20

    펄어비스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22에서 삼성전자와 스틸시리즈 부스를 통해 '검은사막' IP 시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최신 모바일 기기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전시된 최신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고퀄리티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스틸시리즈 부스에서는 PC, 플레이스테이션와 엑스박스를 통해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 모두 체험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검은사막의 다양한 콘텐츠 중 사냥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폴리숲, 파두스, 가하즈 등 사냥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세계 150개국 5천만명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검은사막' IP는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 글로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8월 삼성디스플레이와 게임스컴 2022에서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 및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고, 9월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2에서 LG전자와 검은사막을 활용해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 기어'의 고화질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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