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2-17 13:46:55
▲ © 인천 남동구청 전경./사진=남동구
[베타뉴스=김성옥 기자] 17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월례 회의를 열어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대식을 가진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2기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바탕으로 백범로 180번 길과 구월동 성리중학교 일원, 논이 고개로 일원, 구월동 큰성 말 어린이공원 일원 등에서 6차례에 걸쳐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 참여단에게 감사드리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모두 내년에도 주민의 입장에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김성옥 기자 (kso0102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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