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의자 및 책상,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 타이탄 WH7 무선 게이밍헤드셋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충전 스탠드 편의성을 내세우며 인기리에 판매 중이라 전했다.

TITAN WH7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부드러운 쿠션이 머리와 귀가 닿는 곳에 있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을 통해 거치대에 올리는 것만으로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로 나에게 맞도록 EQ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위해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 제품으로 현장에 있는 듯한 사운드 몰입감을 준다. 고감도 탈착형 플렉시블 마이크 노이즈 감소 기능을 통해 섬세한 사운드 표현이 가능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e스포츠 공인 용품으로 선정된 제품으로 거치대로 제품 보관과 충전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께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많은 관심 구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