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스플랩, 네트워킹 전용 B2B SaaS 우모 출시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3-11-08 12:49:43

    스케줄링 자동화 툴 '센드타임'을 운영하고 있는 스플랩이 네트워킹 플랫폼 '우모(Umoh)'를 출시했다.

    우모는 스플랩에서 운영하는 네트워킹 플랫폼 '스페이스'에 커뮤니티 맞춤형 기능을 접목해 새롭게 출시한 B2B SaaS 솔루션이다.

    네트워킹 참가자는 우모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웹사이트에서 이메일 가입, 소셜 로그인(구글, 카카오, 링크드인 등)을 통해 프로필 카드를 등록 후, 구글 캘린더 연동 기능을 통해 일정을 자동으로 기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참가자들을 사전에 확인 및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동일한 웹사이트에서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네트워킹을 이어갈 수 있다. 행사 주최자는 행사 전반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어, 네트워킹 효과 측정은 물론 보완점 분석이 가능해 행사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또한 주최자는 별도의 행사 홍보용 웹사이트를 활용해 '구독자' 모집이 가능하다. 주최자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후속 행사에 대한 알림을 전송할 수 있으며, 구독자 전용 혜택 및 프로모션 집행이 가능하다.

    스플랩 선민승 대표는 "우모를 통해 참가자는 보다 생산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주최자는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등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약 4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앞으로도 네트워킹 행사에 특화된 기능으로 해당 분야 B2B SaaS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451300?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