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새로운 브랜드모델 ‘박지현’과 함께 신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최근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지현은 건강하고 깨끗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맞닿아 있어 ‘멜라토닝크림’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고 영상은 오는 23일부터 유튜브에서, 4월 1일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멜라토닝크림’은 2021년 발매 이후 학술 마케팅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거뭇거뭇한 흔적, 착색, 기미, 주근깨가 고민인 2040 여성을 겨냥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멜라토닝크림(1g 중, 히드로퀴논 20mg)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해 주는 ‘색소침착치료제’로서 다가오는 여름철 야외 활동시에 피부 색소 침착 관리에 대안이 될 수 있다.

한편, 멜라토닝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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