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의자 및 1인용 컴퓨터 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Xenics)가 자사의 높이조절 책상 제닉스 제로드 스탠다드 모션데스크의 1600화이트 전동제품의 6차 입고 소식을 알렸다.

제닉스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입고 후 단시간 품절이 되고 있는 제닉스 제로드 모션데스크는 네이버 평점 4.9로 실구매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인기 제품”이라고 밝혔다.

제닉스 제로드 스탠다드 모션데스크는 사용자의 키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핸들타입과 전동타입 2가지 작동방식과 1400,1600 2가지 상판 사이즈로 출시되며 컬러는 블랙,화이트 2가지다. 제닉스 책상의 강점인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갖춘 이번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과 여유있는 사이즈가 더해져 활용의 폭을 더욱 높였다.

품질과 가격적인 부분에서 호평을 받아왔던 제닉스 책상답게 이번 제품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제닉스 담당자는 “5차 완판, 6차 재입고를 달성할 수 있게 제품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물량부족을 해소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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