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 큐소닉(대표 이관구)이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를 통해 ‘8월 에브리데이 십일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 모니터 8개 모델에 대해 최대 2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1 화이트 43인치 모델은 홈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무선 DeX / 미러링 / 탭 뷰 / 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특히 본 제품은 인터넷 연결만 되면 실시간 뉴스,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IPTV 서비스를 제공하여 특별한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삼탠바이미 스탠드를 연결하면 이동형 스마트 TV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1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오디세이 G5 S27CG550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2024년 4월에 출시된 최신 모델로 기존 인기 모델인 ‘C27G54T’ 게이밍 모니터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본 제품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27인치 사이즈에 QHD 해상도(2560x1440)를 지원하는 모델이며, 기존 모델 대비 165Hz 고주사율 / 더욱 높아진 300cd 밝기를 갖췄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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